신소재공학과 응용소재전공
신소재공학과 응용소재전공은 나노구조재료, 생체재료, 기능재료, 세라믹재료, 자성재료, 반도체재료의 개발 및 응용에 관하여 연구한다. 특히, 나노기술(NT) 및 바이오기술(BT)을접목한 슈퍼스틸, 차세대 경량자통차 소재, 항공우주재료(ST), 첨단 반도체 및 자성재료, 생체재료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또한, Hybrid Car, 연료전지, Sdar Cell 연구를 위한재료전기화학 및 고효율의 환경/에너지기술(ET), 정보통신기술(IT) 분야에 응용되는 세라믹, 자성 및 반도체 소재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모델링, 시뮬레이션, 가상공장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험을 가능케 하여 재료의 연구와 개발의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혁
- 1978. 3. 1 - 대학원 석사학위과정에 금속공학과 신설
- 1980. 3. 1 - 대학원 박사학위과정에 금속공학과 신설
- 2007. 3. 1 - 대학원 금속공학과, 재료공학과를 신소재공학과 응용소재전공, 재료공학 전공으로 통합 운영
신소재공학과 재료공학전공
신소재공학과 재료공학전공은 물질의 구조와 물성의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재료의 기존특성을 개선하거나 원하는 특성을 가지는 새로운 재료들을 개발하는 공학의 한 분야이다. 대학원의 재료공학전공 과정에서는 학부에서 습득한 재료공학전반에 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성재료, 금속재료, 세라믹스재료, 반도체재료에 대해 좀더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우고 연구하게 된다. 특히,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인력과 산업체 전문가를 겸임교수로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첨단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현장적응 능력이 뛰어난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연혁
- 1988. 3. 1 - 대학원 석사학위과정에 재료공학과 신설
- 1990. 3. 1 - 대학원 박사학위과정에 재료공학과 신설
- 2007. 3. 1 - 대학원 재료공학과, 금속공학과를 신소재공학과 재료공학전공, 응용소재 전공으로 통합 운영